많이들 궁금해 하셨지요??
황영희 권사님도 갑작스럽게 수술을 하시게 되셔서
소식을 전합니다.
지난 금요일에 낙상하셔서 팔꿈치가 부러지셨답니다..
그래서 이번 주간에 수술을 하시고,
지금은 회복중에 계십니다..
감사한 것은 수술은 잘 마쳤다는 사실이지요..
그런데, 아직 식사하시는 것은 영 힘드신 모양입니다..
회복과 치유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.
...
지난 번에 알려 드렸던 곽영진 성도님 또한 수술이 잘 마쳤음을 보고드립니다..
생각보다 많이 야위신 모습에 마음이 불편하더군요..
하지만 마음 편안히 계시는 모습에 감사드렸답니다..
잘 회복되고, 더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하실 수 있도록
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..